일본에서 넘어온 규카츠! 

내가 저거 한 번은 꼭 먹는다~ 먹는다~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겉은 한번 튀겨져 바삭한데, 안에 쇠고기는 하나도 익지 않은 게 신기했고,

달궈진 불판에 한 점씩 구워 먹어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솔직히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밥은 반 공기에 고기가 정말 얇게 썰어져 있어, 

다음에 또 먹게 된다면 제일 큰 사이즈로 시켜야겠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한점 한점 여유롭게 구워 먹었다.





고기 먹고 한국인들은 입가심한다고 냉면을 먹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냉면을 대신해 냉라면(냉라멘)을 시켜봤다.






겨자를 살짝 풀어서 먹으니,

정말 깔끔하고 시원하면서 튀김과 달콤한 계란말이가 잘 어울렸다. 


다녀와서 인터넷 후기를 찾아보니 내가 먹은 음식들보다 더 맛있는 메뉴가 많은 것 같아 아쉽다. 


다음에 한 번 더 가고 싶긴 하나...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고민을 해봐야겠다.ㅎ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지원받지 않고 돈 주고 사 먹은 후기입니다^^>







평소 목적지를 정해놓고 길을 헤매다 맛있는 음식점이 보이면 주저하지 않고 들어가본다.

이날도 그랬다.

 

식당 앞에 설치되어있는 안내판에 수요미식회에 출연했다는 문구를 보고 당연히 맛있겠다 생각하고 들어간 이태원 '플러스 84' (블로그 후기도 좋음)

 

제작년에 부모님이랑 베트남으로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현지음식보다는 삼겹살, 김치찌개를 먹어 항상 베트남 음식에 대해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설득해 이날은 반미를 먹기로 했다.

 

 

 

 

 

가격은 이태원의 다른 음식점에 비해 저렴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그릴포크비빔쌀국수치킨반미 그리고 SaiGon Special Beer(베트남 맥주) 을 주문했다.

 

 

 

 

제일 먼저 나온 치킨반미!

음.. 솔찍히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파는 길거리아가 너무 생각났다...)

 

빵은 바삭바삭했고, 고수를 처음 먹어봤는데 야채랑 고기랑 함께 먹으니 향이 진하지 않고 괜찮았다.

 

 

 

 

뒤이어 그릴포크비빔쌀국수가 나왔다.

 

주문하기 전 종업원에게 분짜와 그릴 포크비빔쌀국수중 어떤 음식을 더 추천하냐고 물어봤는데,

포크비빔쌀국수가 한국의 비빔국수같다고 이야기해주셔서 이 메뉴를 골랐다.

 

오른쪽에 있는 양념장을 비빔쌀국수에 넣어 비벼 먹는건데...ㅠ

 

정말... 내 입에 너무 안맞았다.

그냥 식초물에 생면 비벼먹는거 같았다.

맛있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정말 같은 음식을 먹은게 맞을까...?

 

남자친구는 결국 한입밖에 먹지 못하고 수저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맥주.

이날 햇빛이 굉장히 강했고 오랜시간 돌아다녀 목이 말랐었다.

 

시원~~한 맥주를 기대했는데

웬걸... 미지근한 맥주를 주셨다.

 

더 차가운 맥주로 바꿔달라고 부탁드려 냉장고에서 꺼내 바꿔주셨는데도 미지근했다.

 

결국 맥주잔에 얼음을 넣어 밍밍한 맥주를 마셨다.

 

음...

모르고는 가지만 두번은 안갈거 같다.

 

 

<지원 받지 않고 돈주고 사먹은 리뷰입니다.>

 

 

대략 이 지점에 위치해 있다. (02-797-0838)

 

때는 대학교 2학년... 

대구대학교 안에 저렴하고 맛있는

듣도보도 못한 떠먹는 피자를 판다고 학교 선배한테 전해 들었다.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 밖에 몰랐음)


대학생활 4년동안 대구에 있었기 때문에 

친구들이랑 수업이 없는 날 종종 대구대에 놀러가 떠먹는 피자와 샐러드파스타, 바베큐 플레이트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곤 했었다.


시간이 흘러 학사를 졸업하고,

본가가 있는 서울로 다시 올라왔는데

샐러드파스타와 바베큐 플레이트가 자꾸 생각나 체인점이 없나 검색을 해보았다. 


다행히,

대구대에서 처음 창업해 입소문을 타 동대구, 강남, 명동, 홍대까지 매장이 있다는 것을 알았

휴일이 많은 5월 홍대점 '미즈컨테이너' 를 찾았다.





솔찍히 밖에서 보고 아직 공사중인줄 알았다.ㅋㅋㅋ





귀여운 작은 컨테이너









햇빛이 잘 들어오고 공간이 여유로웠다.






가격은 본점에 비해 2배 정도 비쌌지만, 양은 더 많았다.





미즈의 트레이드 마크 헬맷!

헬맷의 번호를 보고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 주신다.

오늘은 7번 헬맷을 받았다.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좋아,

음식 나오기 전에 찍었다.





먼저 나온 '샐러드 스파게티'!!

먹어보기 전에는 스파게티 면이랑 야채랑 안어울릴 줄 알았는데 웬걸..?

새콤하고 신선해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다...

죽기전에 한번은 먹어봐야 하는 음식...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맛있는 바베큐와 감자튀김, 나초, 양파튀김의 조합... 

미즈에 간다면 바베큐 플레이트는 꼭 먹어야 한다.


토마토, 올리브, 크림 스파게티도 좋지만

깔끔한 음식이 땡긴다면 미즈컨테이너 샐러드스파게티를 추천한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지원 받지 않고 돈주고 사먹은 리뷰입니다. 왕 추천!>






처음에는 간단하게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으려고 방문했던 홍익돈까스

하지만 이리보고 저리봐도 간단하게 먹을 양은 아니다.

 

매콤한 베이컨볶음우동과 홍익돈까스의 대표 메뉴 왕돈까스

한달에 한번정도는 꼭 땡기는 음식인것 같다.

 

체인점이라 수원역점도 가보고,

의왕 천천점도 가본 결과 어디서 먹으나 항상 같은 맛!

 

오늘은 관양동에 있는 곳으로 갔다.

약간 외진곳에 위치해 있지만 음식점이 많아서 아는 사람들은 매일 저녁 외식하러 가는 핫플레이스...

 

 

 

 

 

분위기가 흡사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성 같다.

저녁이라 그런것 같다ㅋㅋ

 

 

 

 

식당은 2층이고,

사람이 많을 때는 일층 대기실에서 기다리면 된다.

이날은 월요일이라 기다리는 손님은 없었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제법 넓은 홀이 나온다.

 

 

 

 

돈까스부터 파스타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주문한 왕돈까스가 먼저 나왔다.

진짜 볼때마다 당황하는 비쥬얼...

엄청크다...

성인 남성도 혼자서 다 먹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울 것 같다.

 

 

 

 

다음은 내가 홍익돈까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

베이컨 볶음 우동!

적당히 매콤하고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식감이 좋다.

 

기름이 쫌 많은 편이긴 하지만 매콤한 청양고추가 느끼하지 않게 잡아준다.

 

 

 

 

참고로 홍익돈까스 안양점은

오전 11 : 30분에 오픈하고

오후 9 : 30분에 마감한다!!!

 

 

 

 

기분좋아서 한장 ㅋㅋ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지원 받지 않고 돈주고 사먹은 리뷰입니다. 왕 추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탕수육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비가 와서

눈이 와서...

여튼 항상 먹고 싶은 음식 중 하나가 탕수육이다.

 

하지만 돼지비계를 싫어하고 살코기로만 요리된 탕수육을 선호해 새로운 식당에서 시켜먹는 것을 두려워했다.

'락천'은 맨날 지나다니는 삼막사에 위치한 중국집인데,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 가봤다.(최근 건너편으로 리모델링 함)

 

 

 

 

주차공간이 여유로웠다.

 

 

 

 

 

중국집 같은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해놓으셨다.

 

 

 

 

그렇게 저렴한 편도 그렇다고 비싼 편도 아닌 가격!

탕수육자가 15,000원... 찹쌀탕수육19,000원! 가격 잘 확인하고 주문해야한다!

 

 

 

 

다행하게도 돼지비계가 없었다..

방금 튀겨서 그런지 바삭하고 정말 맛있었다 ㅠ (지금 배고픔...)

 

 

 

 

중국집에 가면 기본으로 시키는 짜장면!

진짜 직접 면을 수타하시는지 굵기가 제각각이었다.

양손으로 열심히 비벼 고춧가루 툭툭 넣어 호로록!!

 

 

 

 

마지막으로 나온 해물볶음밥!!

다른 중국집에 비해 새우나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었다.

 

너무 배가고파 둘이서 세가지 메뉴를 주문했었는데,

결국 다 먹지 못하고 식당을 나왔다.

 

아참! 볶음밥을 주문하면 나오는 짬뽕국물이 정말 얼큰하고 시원했다.

다음에 가면 꼭 짬뽕을 먹어봐야겠다.

 

 

 

 

후식은 근처 별꽃커피에서~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지원 받지 않고 돈주고 사먹은 리뷰입니다. 왕 추천!>

 

 

날씨가 정말 좋았다. 

항상 집 근처에서 데이트를 했었는데, 오늘은 멀리 나가고 싶었다. 


여유롭게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도 하고 커피도 마실곳을 찾다가 가까운 강화도에 가기로 했다.

해안변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던 중 흰색 건물이 눈에 띄어 들어가본 카페 '도레도레'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이미 유명한 핫플레이스였다. 

일단 주차 공간이 여유로워 좋았고 건축문화상을 받은 곳에 걸맞게 테라스도 있고 인테리어도 예뻤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잔디밭과 바로 보이는 테라스,

카페는 천장이 굉장히 높았고, 2층으로 되어있었다. 

단체 손님을 위한 긴 테이블도 여러개 준비되어 있었다.










케익종류도 많았다. 하나하나 전부 맛있어 보였고 알록달록해 눈길을 끌었다.

가격은 한 조각에 9000원 정도... 두 조각을 먹고 싶었지만... 참았다.

밥값보다 비싼 디저트... 





나는 아이스카페라떼와  녹녹해 녹차케이크를 주문했다. 

원래 카페라떼에 시럽을 넣어 마시는데, 케이크가 달콤해 그냥 마셔도 궁합이 잘 맞았다. 

(아이스카페라떼 6500원+녹녹해 케이크 9500원)





가을에 한번 더 놀러와야겠다~

 




물이 다 빠져 갯벌밖에 보지 못했다 ㅠ 아쉬워서 사진 한장 남기기... 

블라우스와 치마는 편하면서 너무 예쁜 썰스데이 아일랜드!!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는 오늘,

평소에 자주 놀러가는 안양예술공원을 갔다. 


작은 카페들과 맛집들이 생각보다 많아 

운전을 한 후로는 공부를 하러 이야기를 하러 자주 갔던 곳이다. 


계곡이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봄에는 꽃이피어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오늘 이곳에 온 목적은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한 '더테라스' 에 가기 위해서다.

안양예술공원에 들어와 이어져있는 길로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바로 보인다.(3층)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풍경이다.

꽃과 화분으로 인테리어를 해놓으셨다. 






레스토랑에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포토존!

형형색색 말린꽃들이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내부도 넓고 좋지만, 

더테라스의 매력은 바로 테라스다!!

오늘같이 좋은 날 밖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친구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니 정말 행복했다.






해가 너무 강해서 실내에서 식사를 할까 고민했는데,

파라솔이 있어서 밖에서 먹기로 했다. 






주 메뉴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같았다. 

저번에 왔을 때 필라프를 먹었었는데...

음...파스타를 더 추천한다...





음식을 주문하면 식전빵을 준다. 

사실 이 마늘빵이 제일 맛있다ㅋㅋ






내가 주문한 건 게살 로제 파스타알리오 올리오!!

로제파스타는 면이 살짝 덜 익은 것 같았지만, 소스가 맛있었고,

알리오올리오는 마늘이 살짝 칼칼해 느끼하지 않고 깔끔했다.

(가격이 착하지 않지만 좋은 경치를 보면서 먹을 수 있으니까...)




후식으로 나오는 오렌지 주스!! 


여름이 되기 전에 남자친구와 한번 더 와서 봄을 만끽해야겠다.

(주 메뉴를 주문하지 않고 커피나 음료만 시켜도 된다고 한다.)


<지원받지 않고 돈주고 사먹은 리뷰입니다.>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신다는 노래가사와 맞지 않게

 

미세먼지로 가득한 봄 하늘을 매일 접하고,

장마처럼 많은 비가 하루종일 내렸다.

 

날씨도 안좋고, 기분도 꿀꿀해서 그런지 따듯한 국물이 들어간 음식이 먹고 싶었다.

 

메뉴를 고르지 못해 삼막사를 돌아보는 중

이미 양과 맛으로 유명해진 '육대장' 에 가기로 했다.

 

 

 

 

사실 육개장을 돈주고 사먹은 적이 없었는데 육대장에 한번 간 이후로 친구, 가족과 종종! 자주! 찾았던 곳이다.

 

 

 

 

음식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다.

원래 맛집은 한가지 음식으로 승부하는거니까!!

 

항상 먹던 '옛날전통육개장'과 고기가 먹고 싶어 '한방보쌈한판'을 주문했다.

둘이서 한방보쌈 中자나 大자 먹기 부담스러운데 미니사이즈 보쌈이 따로 있어 정말 좋았다.

 

 

 

 

 

 

고기는 부드럽고 가격에 비해 양도 많았다.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는 육개장...

고기도 실하게 들어있고 야채가 많이 들어있다.

파를 잘 안드셨었던 엄마도 맛있다며 그릇을 깨끗하게 비우셨다.

 

 

 

 

육개장만 시키면 부추와 어묵볶음, 깍두기만 밑반찬으로 제공된다!

어제 먹었지만 오늘 또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지원 받지 않고 돈주고 사먹은 리뷰입니다. 왕 추천!>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듯해져 남자친구와 주말에 명동에서 데이트를 했다.

 

 

정치적인 문제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어 전보다 쇼핑을 하기 수월해졌다.

 

한참 돌아다닌 후 출출해져

명동 맛집을 검색해보다가 떡볶이로 유명한 '사이드쇼'에서 점심겸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사장님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다.

일단 계단을 오르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내부가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3층에도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보였다.

착석 후 메뉴판을 보았는데...

 

 

 

 

가격을 확인하지 않고 들어온 것을 후회했다.

즉석 떡볶이가 2인분에 17,000원이라니...

그나마 저렴한 SET A에 차돌박이 + 음료 + 야끼만두를 주문했다.

 

 

 

 

가격이 비싸도 음식 양이 많으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정말 적었다. (총 29,000원 결제)

 

사진을 클로즈업해서 찍어서 냄비가 커보이지만 정말 작았고, 떡볶이도 몇개 안들어있었다.

차돌박이는 너무 질겨서 씹다가 뱉었다.

 

 

 

떡볶이를 다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양이적어 국물을 떠먹다가 볶음밥이 나와 처음 먹는것처럼 먹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음식은 맛있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 추천하고 싶은 음식점은 아니었다.

 

 

 

<지원 받지 않고 돈주고 사먹은 리뷰입니다.>

 

 

 





마리오아울렛 2관에 위치해 있는 애슐리는 매장도 다른곳에 비해 넓은 편이고, 위치도 좋아 2만원으로 다양한 음식을 먹고싶을 때 종종 찾는다. 







기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항상 있고 시즌 스페셜로 딸기, 치즈, 고기 등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치즈' 다. 

치킨, 피자, 밥, 감자튀김 위에 치즈를 가득 올려 기존 음식보다 더 맛있었다.


 








폭립! 살이 부드러웠고, 치즈가 딱딱하지 않았다.

어릴적 빕스에서 폭립 삼만원 넘는 금액을 내고 먹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바삭한 감자튀김과 쫄깃쫄깃한 밀떡이 잘 어우러져 완전 맛있었다.






라자냐는 커팅이 안되어 있어서 접시에 담기 불편했다. 






새로운 과일이 추가되어 있었다.

색감이 너무 예쁘다.



 

 

끝으로 츄러스~

기름져라..


 




잘 먹었습니다~~

<지원 받지 않고 돈주고 사먹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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